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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부모들의 필수 육아템, 상속·증여 트렌드 ‘파이(Pi)’

2026.05.04

3040 부모들의 필수 육아템, 상속·증여 트렌드 ‘파이(Pi)’

‘부(富)의 씨앗’을 심어준다

최근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조기 증여’가 핵심 육아 키워드로 떠오른다.

과거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목돈을 물려주던 문화에서 벗어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자산을 이전해 자산 가치 상승 효과를 이용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증여가 단순한 부의 이전이 아니라, 자녀의 경제적 출발선을 만들어주는 준비 과정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 증여는 타이밍, ‘20년 시간의 힘’을 선물하라

많은 부모가 아이가 커서 대학에 가거나 결혼할 때 목돈을 해주겠다고 결심하지만, 향후 재무적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부모의 은퇴 시점에 거액이 빠져나가며 노후 기반이 흔들릴 뿐 아니라, 자녀는 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20년의 시간을 영영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0세부터 자산을 분리(Decoupling)하라”고 조언한다. 부모의 노동 소득은 한계가 있지만, 아이 명의로 미리 증여된 자본은 아이가 자라는 동안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이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3040 자산가 중 응답자의 40.5%가 증여의 적기를 ‘10세 미만’으로 꼽았다. 이들에게 증여는 단순히 부를 물려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경제적 사다리’를 놓아주는 스마트한 육아의 일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 10년 단위 설계의 힘… 최대 수억원 효과

조기 증여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절세 효과가 있다. 현행 세법상 증여세 인적공제는 10년 주기로 갱신되며,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 성년 자녀는 5,000만원까지 공제된다.

이를 활용해 자녀 출생 직후부터 10년 단위로 증여를 설계하면 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실제로 자녀 나이 0세부터 30세까지 증여세율 하위 구간인 10~20% 상한선에 맞춰 증여금액을 설계할 경우, 일시금 증여 대비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유기정기금을 활용한 추가 절세도 가능하다. 유기정기금 증여는 세법상 연 3%의 할인율을 반영해 신고한다. 이를 적용하면 미성년자에게 10년간 총 2,000만원에 약 320만원, 성년에게 10년간 총 5,000만원에 약 730만원을 추가로 증여할 수 있다.

■ 복잡한 증여 절차 속에서 등장한 한화생명 PLUS ‘파이(Pi)’

증여가 하나의 육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지만, 실제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부모들은 수많은 현실적 제약에 부딪힌다. 증여재산공제한도 적용은 자녀의 나이 10세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증여하는 순간부터 해당 금액만큼 10년 주기로 공제 한도가 유지된다.

예를 들어 아이가 3세 때 1,000만원을 증여하면 이 한도 사용분은 10년간 이어진다. 아이가 7세 때 1,000만원을 추가 증여하는 경우 이때부터 추가로 1,000만원이 다시 10년간 이어진다. 즉, 10세 때 증여재산공제한도가 리셋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13세 때 1,000만원, 17세 때 1,000만원의 공제한도가 새로 생기는 것이다.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파이(Pi) 앱은 복잡한 증여 절차를 알아서 해결한다. 파이는 고객이 탁월한 삶의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기술 기반 철학이 집약된 증여 솔루션이다.

파이는 10년 주기의 증여세 공제 한도에 맞춰 최적의 증여 플랜을 설계하고, 다음 증여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는 알림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앱 내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증여세 신고까지 완료할 수 있어, 별도로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파이는 홈택스를 통해 증여세 신고를 바로 연결해주고 증빙자료를 알아서 준비한다. 또 글로벌 우량 자산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안함으로써,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자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한화투자증권과 연계한 서비스로 증여금을 투자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 초보 부모의 고민, 파이가 명쾌한 해답 제시

파이는 증여 경험이 없는 초보 부모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복잡한 세법을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손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첫째, 어떤 경우에 증여세를 내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현금, 주식, 부동산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재산은 증여 대상이다. 다만 대한민국 세법은 미성년 자녀에게 10년 단위로 2,000만원, 성인 자녀에게 5,000만원까지 증여재산공제 혜택을 주어 세금 부과를 면제해 준다.

주의할 점은 증여세 납부 의무자가 재산을 받은 사람, 즉 자녀라는 것이다. 만약 소득이 없는 어린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증여세를 대납해 준다면, 그 대납액 자체도 또 다른 증여로 간주되어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둘째, 내야 할 세금이 없어도 굳이 신고를 해야 하는가?

많은 부모가 간과하는 대목이지만, 파이는 납부할 세액이 없더라도 신고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증여세 신고를 마친 금액은 자녀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큰 자산을 취득할 때 정당한 자금 원천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신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셋째, 아이에게 주는 소액의 용돈도 과세 대상인가?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의 생활비, 교육비, 병원비 등은 비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신고하지 않은 용돈을 모아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 자녀가 큰 수익을 얻었다면, 과세당국은 전액을 증여로 간주해 가산세를 부과할 위험이 있다.

자녀의 투자 시드머니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투명하게 증여세 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 미성년 주식계좌 급증… 아이의 물음에 답할 준비 돼야

최근 미성년 주식 계좌 수가 급증하면서 자녀 주식 선물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계좌 개설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의 관리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아이가 성장한 이후 “내 계좌는 어떻게 관리돼 왔어?”라고 물었을 때, 그 과정과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파이는 증여와 자산관리, 세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부모가 보다 체계적으로 자녀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아이에게 든든한 경제적 뿌리를 선물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아이 미래를 위한 ‘경제적 사다리’ PLUS 파이 앱

증여 경험 없는 초보 부모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한화생명 ‘파이’ 하나로 증여·자산관리·세무를 한 번에